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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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내골 걸리버 펜션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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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청림
작성일15-01-05 14:16 조회1,2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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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주말에 대가족이 놀러갔어요~! 사실은 추운 겨울에 가는 경우라 우풍이나 난방을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말이죠. 걱정과 다르게 우풍은 전혀 없었습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외국에서 수입한 샤시 쓰신다고 하더라구요. 펜션 거실에서 노래방 기계 빵빵 틀어도 문만 닫으면 밖에 소리가 거의 안들릴 정도 입니다. 그래서 노는데 걱정 없이 놀았던 거 같아요.

1층엔 거실, 주방, 화장실이 있고 2층엔 침대방, 3층에 다락방 같은 방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그 방을 워낙 좋아해서 그 방에서 신나게놀고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충분한 취침 공간이 있어서 많은 가족들이 한 꺼번에 다 자도 좁지 않았습니다. 이불이나 배개들도 충분히 구비 되어 있었구요. 식구가 많아서 다 수용할 수 있으려나.. 했는데 안심이었어요.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벽난로 였습니다. 디자인 부터 엄청 매력적이더라구요!

항상 드라마나 TV에서만 보던 벽난로가 집안에 있었습니다. 장작을 집어 넣고 불피우는 걸 해보고 싶었는데 재미있었어요^^* 고기 구울때 넣으려고 고구마를 사갔는데, 사장님께서 고구마 맛있게 먹는 팁을 알려주셨어요. 고기 구울 때 넣으면 타거나 호일때문에 안좋다고 벽난로 서랍에 구워 먹으라고 직접 넣어주셨어요~ 진짜 꿀맛!! 날이 쌀쌀했는데 우풍도 없고 난방과 벽난로를 같이 해서 그런지 집안이 금방 훈훈해졌습니다. 펜션 세 동이 모두 차서 바쁘셨을 텐데 사장님께서 신경 많이 써주셔서 따뜻하게 있었어요~!

펜션 검색할 때 사장님께서 봉침을 놔주신다고 해서 저희도 요청해봤어요. 우리 가족 모두 봉침 맞고 뜨뜻한 아랫목에서 잤어요. 저는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서 목이랑 어깨에 맞았는데 아픈게 사라졌어요. 이건 직접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덕분에 여행기간 동안 즐겁게 놀았습니다!! 여름에 가족과 또 놀러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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